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샷(DC 확장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비판점 중 하나인 '''좋은 주제로 만든 나쁜 각본의 대표적 사례'''이며, 영화의 다른 등장인물들처럼 '''겉멋만 든 밋밋한 캐릭터'''로 비판받고 있다. 너무도 개연성 없는 행동[* 살인청부업자가 만난지 하루밖에 안되고 깊은 대화를 한 적도 없는 할리 퀸을 죽이기 꺼려 '''가장 사랑하는 딸을 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다'''던지.][* 다만 이부분은 어느정도 변명이 가능한게, 상대방은 무려 '''조커의 연인이다.'''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처럼 조커와 할리 퀸이 헤어진 상태도 아니였고 심지어 조커가 할리 퀸을 직접 구하러 온 상황이였다. 할리 퀸에 눈독들였다는 이유로 사람을 쏴죽이는 조커인데, 이런 조커의 연인을 눈앞에서 죽였다간 자기 목숨은 물론 사랑하는 딸의 목숨마저도 보장받기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다.]과 뚜렷한 동기부여의 부재 등 이상한 연출로 인해 깊이가 없어졌다. 까놓고 말해 '''데드샷이 아니라 윌 스미스다.''' 윌 스미스의 필모그래피에 또 비슷한 캐릭터가 하나 추가 되었을 뿐 이다. 사실 연기력은 윌 스미스답게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조커와 마찬가지로 허접한 연출의 피해자라고 봐야할 듯.[* 연출도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영화 제작 도중에 각본이 대규모로 바뀐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. 예고편과 영화 본편이 거의 다른 컨셉인데다가 영화 본편에서도 다른 캐릭터들도 전반 / 중반 / 후반에 캐릭터의 컨셉이나 느낌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많다.] 그래도 [[윌 스미스]]+[[배드애스]]+까리한 총기 액션 기믹이란 치트키 조합 덕분인지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않다는 평에도 북미에서의 인기는 생각보다 좋은 편이다. 영화 초반, 아만다 월러에 의해 소개되는 짤막한 프로필 장면이 굉장히 멋지다. 오리지널은 Secret Six #15[[http:/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marvel_dc/images/6/6f/Secret_Six_Vol_3_15.jpg/revision/latest?cb=20130705164703|사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